100만원짜리 선물을 받아야 하는데

100만원짜리 선물을 받고 싶었는데 남자가 50만원짜리 가방을 사줬다.

그러자 여자는 고맙다는 말도 없고 오히려 남자의 태도를 문제삼았다.

그 이유가 무엇일까?

남자는 50만원이나 되는 선물을 사줬는데 고맙다는 말은 커녕 여자가 오히려 짜증을 내서 그 이유가 궁금했다.

그래서 물어보니 받고싶은 가방은 100만원짜리였으나 오빠가 돈이 없는 것 같으니까 50만원 손해를 봐서 100만원짜리 가방을 과감히 포기했다고 한다.

여자가 50만원을 손해보고 오빠는 50만원짜리 지갑을 사줬고 그러니까 결국 서로에게 50만원을 쓴게 아니나는 굿 논리다.

그랬으면서 왜 오빠만 뭘 해준것처럼 본인 위주로 말을 하냐는 거였다.

이런 논리를 뭐라고 해야하지?

주식에서 공매도 이런 비슷한건가?

만약에 여자가 에르메스라도 사달라고 했으면 남자는 진짜 여자에게 엄청난 손해를 입혔을지도 모른다.

천만원이 넘는 손해를 끼쳤으니 소송감이겠구나.

요즘에 여가부와 관련된 내용들이 진짜 많이 나온다.

일부러 사람 답답하게 만들어서 아주 골로 보낼려고 하는건지 진짜 말도 안되는 내용들이 올라오는데 웃긴건 실제로 그런 말을 했다는거다.

장관이라는 사람이 진짜로 저런말을 하나?

그냥 웃어넘기기엔 너무 사안들이 심각해서 더 논란이 되는 듯 하다.

관련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으며 의원들도 그런 사안에 대해서 비난을 퍼붓고 있다.

21세기에 이렇게 답답한 일들이 벌어질 줄은 꿈에도 몰랐다.

어제랑 오늘은 진짜 웃기는 사건이 있어서 보배를 보고있는데 진짜 뭐 이런 막장사건이 실제로 벌어지는건가 저절로 입이 벌어진다.

한명이 도움을 요청하니까 화력이 쏟아지기 시작하는데 돈을 보내주는 사람도 있지만 법무팀장이 도와주겠다며 글을 올리고 난리더라.

세무자료건에 대한 제보도 받고있던데 사업자에게 제대로 한방 먹이려면 국세청이 답이라고 한다.

소매업이고 무자료생산상품이 많은 종목이라서 해당 업체와 거래한 거래증빙서류가 있는 분이 있으면 제보해달라고 글이 올라왔더라.

포상금도 백만원이나 나온다나 뭐라나.

통장을 해지해도 차명통장 유효기간이 십년이라는데 와… 이런걸 다 아는 사람들이 직접 글을 올리니까 진짜 당사자들은 엄청 쫄릴거라 생각한다.

이미 동네에서도 다 아는 사람들이더만.

대충 어떤 내용인가 알아봤더니 합의이혼을 원해서 해줬더니 해당 월에 아내의 불륜 사실을 알게되었다고 한다.

와이프의 핸드폰을 충전해주려다가 우연히 톡방을 보게되었고 상간남과 직접 만나보니 오해라며 영화보고 밥먹고 맥주마신거 빼고는 아무런 일이 없었다나?

근데 본인이 살고있는 아파트 CCTV를 돌려봤더니 아파트 주차장에 직접 들어와서 현관문 비밀번호를 남자가 입력하는 장면이 떡하니 나와있었단다.

그래놓고는 주변 사람들에겐 남자가 평소에 행실이 안좋아서 이혼을 하게되었다는 프레임을 막 씌우기 시작!

거기에 빡친 남자가 이제 드림에다가 사연을 올리게 된 것이다.

사진까지 다 올리고 자료를 하나하나 올리는데 이제 슬슬 블라인드가 먹히니까 사람들이 더 미친듯이 들고 일어난거지 뭐.

어떻게 알았는지 신상 다 털리고 일하고있는 일터까지도 털려서 결국은 문을 닫게 만들었다고 하더라.

장사 못하게 만들고 세무자료 제보까지 공개적으로 받고있고 그 동네에까지 사람들이 가서 본부를 설치하고 본격적으로 사과를 받아야겠다 하는 중.

살다가 본인이 잘못한 일이 있으면 그냥 잘못했다고 싹싹 빌어야지 적반하장으로 나오면 이런일이 생기는 것 같다.

화력지원이 단순 댓글로만 이뤄지는게 아니라 직접 오프라인에서까지 이뤄지는게 진짜 무섭다고 생각했다.

동네 주민들 다 출동하고 지나가면 얼굴 알아볼테니 손가락질 당할 준비도 해야하고 이래저래 그 동네에서 살긴 힘들겠구나.